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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에요 - 編號.2430608
TinG - 2013-10-15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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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에요.
오랫 동안 이곳에서 글을 쓰지 않았네요.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한국에 가 있었어요.
세달동안 아주 재미있게 놀아 왔었지요.
너무 재미있어서 홍콩에 돌아 오기가 싫었거든요.
그래도... 어절 수 없이 돌아 오게 됐지요.
홍콩은 싫지 않지만 좋아하지도 않아요.
그런데 한국에 있는 것을 아주 좋아했었거든요.
멋있는 남자도 많고 음식도 맛있고 수업도 더 재미있고....
아무든 홍콩보다 한국에 있고 싶어요.

아직 남친을 못 만났거든요.
눈이 높아서 그러널까??
그냥 한 남자하고 사랑에 바쳐버리고 싶어요.
죽도록 한 사람을 사랑하는 느낌도 하고 싶어요.
나만에 그 "한 남자"가 빨라 나타나면 해요.
기다리고 있어요. 빨리 내 옆에 와 주세요.






again and again - 編號.2364784
TinG - 2013-5-1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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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近..."他"不知什的又重新和我聯係上了...
一個很突然的短信..."你做緊咩?"
不個不知名的電話號碼...
來來回回再發了幾個短信...
知道對方是一個男生,是我中學的同班同學...

心中想到的能有我電話號碼的中學同班男同學真的少之又少
一隻手都給數得完...但誰又會無無聊聊找我呢?!?
當時我腦海能想到的幾個人...都不會無原無故的找我
都畢業三年了...三年裡都沒聯係過......
但我萬萬沒想到還有一個同班男同學...
一個只同班過一年的同班男同學

在我開了留言版說要忘了"他"
也真的開始淡忘的時候...偏偏"他"又找來了
這就叫"天意弄人"嗎?!?!!

八年後的再會...到底他是基於什麼原因再聯係我??
其實分手後一年,他有再找過我...
那一天,我們有再約會。
但一切都不再像從前...開始了幾天就又結束了。
那一天,他送我回家...
那GoodBye KISS, 還真的是一個離別之吻呢
沒一星期後就得知他有新女朋友的消息了

之後又再一年,又有一天突然聯係我。
又外出一次...又斷了聯係...

之後四年都沒了消息...
我也就開始淡忘了...
但為何現在又突然再出現呢?!?!
還很直接問我有沒有男友...
其實你想要什麼答案?!?!

你不是一直很了解我嗎...就像我了解你一樣
你恨我, 我知道! 你想報復, 我知道!
因為我當初很輕易就放棄了這段感情。

你了解我喜歡玩曖昧
所以在同學面前對我好都只說因為我是妹妹
你了解我不認開口說分手
所以你代我開口了

現在呢??
我知道你恨我,只好讓你以為我過得不好
我沒男友! 我確實告知你實情了
但你好像開始不了解我了。
我一向喜歡曖昧多於真實
愈虛幻的我愈喜歡,因為我想試圖捉著那虛幻
所以我一直都不存在一個"情人"

那你該滿意了吧?!
我沒情人!!! 沒在交往!!!
而你有一個長久的好情人...
那就麻煩你好好珍惜她
不要再來找我了, 好嗎?!?!






it is life - 編號.2302399
TinG - 2012-9-9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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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말 한 회사에 안 다닌다.
새 회사를 잦기 대문이다.
지난 달에 준수를 만났다.
좋은 노래도 듣고 멋있는 준수도 만났고 정말 좋다.
하지만 이번 달에 유천의 FM를 못 간다.
너무 아깝다. 분면히 유천 더 좋아한데.
그러께 까가게 있어도 못 만났다.
연분이 없기 때분인가 보다.
그러가??






New Life - 編號.2264833
TinG - 2012-5-18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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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쯤에 화사에서 한 남자를 만났다.
JYJ를 알고 있는 남자이었다.
그 남자가 김재중을 좋아한대.
그리고 알필타우어도 좋아한대.
나랑 취미 또 같아.
그리고 잘 생긴다. 키가 나보다 점 커.
내가 그 남자가 좋아한나바... 글새^^






No and Ever! - 編號.813434
Woman - 2011-9-17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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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 남자을 잊어버렀어!
다식 생각하지 안 할거예요!
그 남자가 안무리도 안이예요!
왜 그 나쁘남자 위해서 아빠??!!
지금 부터 그런 것 안해!!
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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